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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관련 추진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4월19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노원구 확진자의 발생 추이를 보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시행되던 최근 2주간 확진자 발생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정부와 구청을 믿고 실천해주신 구민여러분 덕분입니다. 그러나 해외 입국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진정되지 않아 2주간 연장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멈추면 그 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게 됩니다. 구민 여러분! 조금만 더 참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 자가격리자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습니다.

노원구가 관리하는 자가격리자는 해외입국자 포함 총 407명이며, 구청 공무원 276명이 1인당 2명씩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일 2번씩 전화통화로 확인하고, 자가격리앱을 설치해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생필품과 방역키트를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자가격리 이행여부를 불시점검해

이탈여부 등 위반사항 적발시 고발조치 등의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3. 해외입국자에 대한 14일간 자가격리가 의무화됨에 따라 자가격리자 가족을 위한 ‘안심숙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입국자가 자택에서 자가격리하는 동안 그 가족들은 호텔에 머물게해 가족간의 전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자는 취지입니다.

지역사회의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50% 할인된 금액에 객실을 제공해 준 ‘노블레스호텔(노원구청 인근)’에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은 숙박료의 20%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4. ‘도서관의 도서안심대출서비스’를 4.7(화)부터 시작합니다.

구립5개 도서관 앞 ‘무인보관함’을 통해 1인당 5권씩 3주간 대출하는 방식입니다.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시고,

당일 지정된 시간에 문자로 전달받은 비밀번호를 이용해 수령하시면 됩니다. 이용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반납은 무인반납기로 하고 대상 도서관은 노원정보도서관, 상계문화정보도서관, 월계문화정보도서관, 불암도서관, 어린이도서관입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구민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