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2017년 7월1일에 보건복지부 제81-2호로 지정되어 재단법인 호연(이사장 김종옥)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로서 저소득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자활을 위하여 자활근로사업과 자활기업의 설립·운영지원 및
사회서비스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주민들이 자력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