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6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황후의 뜰]로 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 참여자 총 112명이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여주 황후의 뜰은 여주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받아 진행하는 자활근로사업으로 자체적으로 여러 전통문화 체험 마당 및 먹거리 마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진지 견학을 통해 자활현장과 일상생활의 공간을 떠나 체험 활동을 통한 서로간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각 자활근로사업의 활성화와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함과 더불어 타 지역자활센터의 사업단 운영 견학으로 자활의지를 고취하고자 하였습니다.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것으로 힐링하고 친목을 다지며, 우리도 할수 있다는 마음을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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