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임근형)는 지난 2월 11일 자활사업 활성화 및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식회사 더큰(대표 변기환)’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다음 링크는 노원신문에 기재된 센터소식입니다. http://nowon.newsk.com/index.do?menu_id=00000353&menu_link=/front/news/icms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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