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29 12:33
㈜ 진아교통 어르신 위해 라면 100박스 후원
노인맞춤돌봄 취약계층어르신을 위한 ‘효나눔 버스’ ㈜진아교통(대표이사 이상도)은 ‘친절·근면·책임’이란 사훈으로 소비자로부터 얻은 기업이익에 대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올해도 12월 27일 잊지 않고 라면(100박스)을 직접 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전달했다.
㈜ 진아교통의 나창규 경리이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임근형 실장(센터장 직무대리)은 “항상 잊지 않고 후원해주셔서 결식 우려 어르신들께 한끼 식사 해결에 꼭 필요한 라면 후원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더욱더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됨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노원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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